서울--(뉴스와이어)--국제빈곤퇴치기여금운용심의위원회 제3차 회의가 금 7.1(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주재하에 개최되어, 국제빈곤퇴치기여금 운용현황, 지원사업 평가, 신규 지원사업 선정문제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정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07.9.30부터 개도국 빈곤·질병 퇴치 지원을 목적으로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을 시행,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내·외국인 국제선 탑승객에게 1,000원의 기여금을 부과

현재 정부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통해 연간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에 700만불을 기여하는 한편, 4개 개발 NGO 및 3개 최빈개도국 정부 요청 질병퇴치사업에 총 약 43억원을 지원중이다.

금일 회의에서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 1차년도(07.10월~08.9월) 지원사업 현황에 대한 점검을 통해 동 사업들에 대한 계속 지원을 승인하는 한편, 2차년도(08.10월~09.9월) 신규 지원사업을 선정하였다.

금번 회의 결과, 우리 정부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을 통해 니제르, 말라위, 말리, 수단, 세네갈,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 잠비아 등 총9개 아프리카 최빈개도국(OECD/DAC 기준)의 질병퇴치에 기여하게 되었다.

정부의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을 재원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 지원은아프리카 최빈개도국의 빈곤·질병 퇴치를 위한 유엔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달성과 함께 우리 개발 NGO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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