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성과금을 받은 직원들은 개인적으로 모두 사용하기 보다는, 최근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등 의미 있는 일에 쓰기로 마음을 모아 성과금 중 상당액을 자발적으로 반납하여 930만원을 마련했다.
직원들은 자진반납금 930만원의 사용처를 고민하던 중 최근 취약계층 생계지원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의 참여자도 지원하고, 도서벽지 사회복지시설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됐다.
이에 무한돌봄팀 직원들은 도내 도서벽지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연천군의 희망근로 상품권 930만원을 구입하여, 연천군 소재 노인 요양시설 은혜마을 등 5개소에 입소인원을 기준으로 적정하게 나누어 상품권을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시행했다.
무한돌봄팀 관계자는 “최근의 경제위기 속에서 ‘위기가정’을 돌보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우리나라의 기부문화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이번 우리들의 작은 기부가 어려운 사회 분위기속에서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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