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후변화학회(회장 김인환 전 계명대 환경대학장, 전 환경부 장관)은 7월 2~3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국립기상연구소, 국립환경과학원, 건국대 기후연구소(소장 이승호 교수, 지리학)와 공동으로 2009 정기 학술발표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 2월 창립된 한국기후변화학회는 이번 첫 학술대회에서 기후변화 과학, 기후변화 영항 및 적응, 온실가스 감축기술, 신재생 에너지, 기후변화 정책, 온실가스 인벤토리, 기후변화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논문 120여편이 발표된다.

2일에는 고윤화 국립환경과학원장이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정훈 박사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망’을 발표한다.

3일 분과별 학술발표회에서는 ‘한반도 꽃가루 농도분포 및 기후변화에 따른 전망’(박기준, 국립기상연구소) ‘서울의 기후변화’(이경미, 국립기상연구소)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산력의 변화 추정’(김형호, 경상대) ‘에코캠퍼스 발전방안’(이병훈, 고려대) ‘쇠고기, 포도주의 푸드 마일리지’(성미애, 국립환경과학원) 등 기후변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 논문이 발표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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