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양식환경연구소(소장 이태식)에서는 오는 7월 3일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에서 ‘적조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니터링에 관한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개최되는 워크숍에서는 최근 30년간의 코클로디니움 적조발생 경향과 해양환경변동에 따른 코클로디니움 발생예측 기법, 해저지하수가 적조발생에 미치는 영향, 무인자동항법 기술을 이용한 적조모니터링에 관한 주제발표와 시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매년 반복적인 유해성 코클로디니움 적조의 발생은 수산업계는 물론 행정당국의 예산과 인력을 낭비하고 있으나,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 방법은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보다 과학적이며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신속예보는 환경친화적이며 능률적인 방제 대책 수립을 가능케 할 수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되는 과학적인 모닝터링 기법들은 앞으로의 적조예찰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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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양식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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