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 검토 및 환경조성을 위한 실무협의가 7.1(수)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협의에 한국측은 김기환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FTA)정책국 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 관계관이 참석하였으며, 일본측에서는 이시카와 카즈히데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외무성, 재무성, 경제산업성, 농림수산성, 국토교통성 관계관이 참석하였다.

금번 실무협의에서는 한-일 FTA 협상 재개 환경조성과 관련한 양국내 논의 진전 상황 점검, 한-일 FTA의 이점, 그리고 양국의 관심사항(농수산물 시장 개방, 비관세 장벽 해소, 산업협력, 정부조달 등)에 대해 양측간 진지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차기 실무협의 개최 시기 등 향후 일정과 관련해서는 금번 협의 결과에 대한 검토 등을 거쳐, 외교경로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였다.

한-일 FTA 관련 실무협의는 지난 2008.4월 한-일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간 합의에 따라 개최되고 있으며, 2차례에 걸친 과장급 협의(제1차 2008.6.25 동경, 제2차 2008.12.4 서울)에 이어 금번에는 심의관급으로 격상되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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