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09 BUSAN GOLDEN POLE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가 오는 7월 4일(토)부터 7월 5일(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용두산공원 특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육상 최초의 단일종목 개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하였고 한국 육상 최초로 운동장이 아닌 공원에서 개최하는 등 한국 육상 대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각 시도별 특화된 관심 종목 대회 개최로 육상의 우수한 선수를 배출한다는 한국 육상발전 추진 방안의 시발점이 바로 부산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미녀새 최윤희 선수를 지난 2008년 한국그랑프리육상대회에서 꺾고 우승한 부산의 임은지 선수와 소년체전 3년패를 자랑하는 동아중학교 조현필 선수 등 국내의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참가, 대회를 관람하는 관중들과 호흡을 맞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시민들에게 육상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대회는 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 남・여 일반부(대학포함)로 나눠 오전 11:00부터 개최되며, 부산MBC문화방송에서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중개할 예정이다.

경기일정

- 1일차 : 7. 4(토) 11:00, 13:30, 16:00

- 2일차 : 7. 5(일) 11:00, 14:30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스포츠유치기획단
051-888-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