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사장: 조 신, www.skbroadband.com)는 HFC(광동축혼합망·Hybrid Fiber Coaxial) 지역 내 초고속인터넷 개통 시 집합형 함체를 설치해 건물 밖 케이블선을 없앤다고 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다세대주택이 많은 HFC 지역 내 초고속인터넷 개통 시 건물 내 복도나 주차장 등 케이블 단자함과 가까운 곳에 분배 장치가 내장돼 있는 집합형 함체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건물 밖 케이블선을 각 가정마다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집합형 함체를 통해 내부 UTP 케이블과 연결함으로써 케이블선의 외부 노출을 없애고 건물 미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기존에는 HFC 지역에 초고속인터넷 개통 시 전주에서 건물 창문이나 외벽에 구멍을 뚫어 각 가정마다 케이블선을 인입해 다수의 케이블선이 외부로 노출, 미관을 손상시키는 단점이 있었다.

이승석 SK브로드밴드 기술전략본부장은 ”그동안 다세대주택의 경우 초고속인터넷 개통 시 케이블선의 지저분한 외부 노출로 인한 건물주의 반대가 가끔 발생했다“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고민한 끝에 이번에 개발한 집합형 함체를 이용하면 깔끔한 건물 미관은 물론 SK브로드밴드의 고품질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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