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경제 살리기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재정 조기집행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상반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도에 따르면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목표액 6조 93억원 대비 6조 2,438억원을 집행하여 104%의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도 및 시군을 포함한 전체 실적으로 도 본청은 목표액 대비 114.5%인 2조 3,635억원을 집행하였고 시군은 98.4%인 3조 8,803억원을 집행하였다.

시·군별로는 ▲예산군이 조기집행 목표액 대비 107.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집행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서산시 106.5%, 금산군103.9%, 청양군 103.5%, 서천군 101.3%, 공주시와 홍성군이 101%순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상반기 재정지출 확대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지원과 장마철 대비 재난 취약가구 안전점검 등 경제난 극복과 서민생활안정을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 재정 건전화를 위하여 예산 조기집행 현장 확인과 점검을 통한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사업효과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세출 구조 조정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선제적·주도적 역할로 국가경기회복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재정조기집행 10대 준칙”을 마련 꾸준히 추진하여 온 결과 당초 계획보다 10일 앞당겨 목표를 달성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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