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디아라 UN 사무차장에 대전 명예 시민증 수여
이번 초청은 IAC 2009 대전대회 및 UNEP(UN환경회의) 세계어린이환경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UN차원의 협조와 대전시가 창설한 세계적 과학기구인 WTA UNESCO의 과학단지 개발 지원 등에 대해 아프리카 지역과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면서 “지금까지 명예시민증은 1965년 미국 공병 공무단 밋첼 맥키니스 대위에게 처음 수여한 이래 시 출범 60년 동안 단지 8명의 외국 인사들에게만 주어졌다. UN과의 지속적인 인연을 희망 한다”고 말했다.
디아라 사무차장은 “아홉 번째 명예시민증을 받게 돼 무척 영광이다. 지금까지 한국을 가장 사랑하는 외국인으로서 협력해왔다면, 이제부터는 대전을 고향으로 둔 진정한 한국인으로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디아라 사무차장은 아프리카 말리출신으로 국제협상 및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난 2007년 7월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임명한 인물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져 있다.
또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전 세계 90여개 최빈국 및 도서?내륙 국가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UN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아프리카와 최빈국들의 입지를 크게 강화시킨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외교관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디아라 사무차장은 시청 방문에 앞서 한남대학교에서 명예 법학박사학위를 받고 한남대 캠퍼스 내에 조성한 UN기념공원 준공식에 참석 후 서울로 떠난다.
쉐이크 시디 디아라 약력
○ 성 명 : 쉐이크 시디 디아라 (Cheick Sidi Diarra)
○ 연 령 : 53세 (1957. 5. 31생)
○ 국 적 : 말리 (Rep. of Mali) / 아프리카서부 내륙국, 인구 1,172만, 면적 124㎢
○ 직 위 : UN사무차장 겸 최빈국, 내륙개발도상국, 도서국 최고위원
○ 학 력 : 세네갈 다카르대 졸업 (국제법 및 국제관계학 석사)
○ 경 력 : 말리 UN상주대표, 아프리카연합 협상주도, 내륙도상국 그룹의장(현)
○ 기 타 : 반기문 UN사무총장 선출에 기여, 향후 재선에도 영향력 행사 예상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국제교육담당관실
조한식
042-600-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