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하는 국제재생에너지기구(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IRENA)의 설립을 위해 제2차 준비위원회가 2009.6.29(월)-30(화)간 이집트 Sharm El-Sheikh에서 개최되었다.(www.irena.org 참조)

금번 회의에서 UAE의 아부다비가 사무국 소재지로 결정되었으며, 초대 사무국장으로는 Helene Pelosse 프랑스 에너지·지속가능개발·국토정비부 차관보가 선출되었다.

IRENA는 금번 회의를 통해 사무국 소재지가 결정되고 사무국장이 선출되는 한편, 미국, 일본, 영국, 호주 등 주요국이 가입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정부간 국제기구로서의 제도적 기반이 구축된 것으로 평가된다.
ㅇ 차기회의는 UAE에서 2010년 1월에 개최키로 합의

우리 수석대표(조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는 ‘사무국 소재지 선정위원회’ 의장으로서 그간 위원회 활동을 보고하고, 금번 제2차 준비위원회 부의장직을 수임하는 등 IRENA 설립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ㅇ 차기 제3차 준비위원회 부의장직도 수임

우리정부는 IRENA를 통한 재생에너지 분야 국제협력에 적극 동참하여 범세계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향후 IRENA 회원국내 재생에너지원별 자원지도 작성 등 협력사업 추진 및 IRENA 사무국에의 우리 전문가 진출등 IRENA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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