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사업’ 공사로 중앙로(반월당~대구역네거리) 일반차량 통행이 금지되는 7월 5일부터 공평네거리 좌회전 허용 등 교통체계 조정을 통해 중앙로 주변도로 교통체증을 완화시킨다.

대구시의 이와 같은 조치는 중앙로 일반차량 통행금지 이후 주변도로(서성로, 공평로)로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공평네거리 및 유니온호텔 좌회전 허용을 통해 통행량이 분산됨으로 교통체증이 완화되고 경상감영길 직진허용으로 중앙로 주변상가 접근성이 높아져 중앙로 통행금지로 인한 교통·조업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시 관계자는 중앙로 주변 방문차량은 7월 5일부터 변경되는 교통체계를 숙지하여 이용하여 주시고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중앙로를 찾아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사업이 완성(10월말) 되고 나면 중앙로를 통행하는 시내버스 통행속도가 2배(10.9→25km/h)로 높아지고, 보행환경 서비스 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D→A수준) 되어 대중교통 및 보행자 이용편의를 통해 침체된 도심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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