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장(청장 최성룡)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 24일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폭염대책에 대한 합동지침을 시행하고, 이에대한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7.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농촌거주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노인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직접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키로 하였고, 소방방재청은 실제 응급상황의 경우 신속한 대처를 위해 ‘09. 6~9월까지 전국 소방관서를 중심으로‘폭염 특수구급대’158개대를 운영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령시 노인밀집지역 구급대 전진배치 및 순회구급 활동 등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노동부·국방부 등 관계부처는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농민·군인·건설사업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13~15시) 야외활동 등을 자제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 운영을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지역에 폭염특보 발령시 옥외 작업대신 실내 안전교육으로 대체토록 이미 자치단체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대책이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과학기술부·지식경제부·국토해양부 등은 필요시 부내 합동 T/F팀을 가동하여 폭염 특보 발령시 수업단축 및 휴교조치 방안 강구, 안전사고 가능성 차단을 위한 가스·정유시설 등 주요 시설 점검, 정전사고 대비 등의 안전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키로 하였다.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TV·라디오·반상회보 등 언론매체 및 부처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방재대책과
2100-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