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2009년 1. 1기준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 대한 이의신청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698,186필지 중 1,243필지가 이의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113필지 보다 41.5%(870필)감소한 것으로 이 가운데 853필지는 상향요구를 390필지는 하향을 요구했다. 구·군별 이의신청 비율을 보면 기장군이 28.6%(354필)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강서구 29.9%(284필) 부산진구 12.3%(153필)순으로 이의신청을 제출했다.

연도별(2004년 ~2009년)신청 현황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의신청비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어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한 신뢰와 토지공개념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향요구는 대부분 도시계획시설 및 재개발사업 등 토지보상금과 지가 현실화에 따른 지가상향요구이며, 하향요구는 기업 활동위축 및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과세부담으로 분석 되었다.

부산시는 이의신청 접수된 토지에 대하여 이의신청검증 및 구(군)별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우편으로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대변인실
051-888-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