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수출마케팅을 벌인다.

부산시는 7월 7일과 9일에 각각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지 시장개척활동에 적극 나선다. 이로써 부산시는 최근 엔高에 따라 한국산부품의 수출경쟁이 제고되고 일본기업의 글로벌 아웃소싱 수요증가에 따른 대일 수출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부산시와 경제진흥원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25개의 신청기업에 대해 현지시장성과 바이어 관심도 등 오사카무역사무소의 평가결과에 따라 주은, 진광전기, 인우테크, (주)백산프로펠러, 대창정공, 태광산업사, 유신정밀엔지니어링, 부성시스템, 인유테크통상, 동양테크윈, 새마, 백산하이텍, 태화칼파씰, 테크노라이즈, 동양메탈 등 15개사를 최종 선정 · 파견하기로 하였다.

부산시는 시장개척단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하여 항공운임 일부, 현지 바이어발굴 및 시장조사비 등 경비 지원 외에도 현지 개별상담 지원, 시장정보 및 무역동향 등 시장개척단의 마케팅 활동을 위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귀국 후에도 현지 바이어와의 추가 상담 및 통역 등을 일정기간 무료로 A/S할 예정이다.

오사카는 관서 제일의 도시이자 일본 제3의 무역항으로서 한신공업지대를 중심으로 중화학공업이 매우 발달해 있으며 요코하마는 도쿄 인근의 공업, 무역의 중심지로서 지역기업의 일본 부품시장 진출에 매우 유리한 지역이다.

부산시는 이번 일본시장 개척활동 지원을 통하여 일본에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산업부품 등 진출유망 종목에 대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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