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는 7월3일부터 8월23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이하 수상구조대)’를 진하해수욕장 등 5개소에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 관련 유자격 자원 봉사자와 숙련된 119구조대원 등 총 653명으로 구성됐으며 진하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 강동몽돌해변, 주전몽돌해변, 선바위유원지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수상구조대는 수난사고 다발지역 곳곳에 배치되어 사고예방순찰, 익수자 구조, 미아찾기 활동 등 피서객의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수상구조대는 지난 6월에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수중 구조자 수색법, 심폐소생술 등의 적응훈련을 모두 마쳤다.
수상구조대는 지난해의 경우 7~8월 피서기간 중 총 217건의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3일에는 일산해수욕장(오전11시10분-동부소방서), 선바위유원지(오전10시-중부소방서), 6일에는 진하해수욕장(온산소방서)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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