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서해의 보배, 춘장대 해수욕장일 4일 문을 활짝 열고 오는 16일까지 44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피서객 유혹에 나선다.

춘장대 해수욕장은 1.5도의 완만한 경사를 이룬 2㎞의 드넓은 백사장 뿐만 아니라 천연 송림이 한데 어우러져 가족단위 피서지로 유명하다.

이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자연학습장 8선과 국토해양부가 2004년부터 3년간 전국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하는 등 이미 그 진가를 공인 받았다.

이 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대북공연 및 밸리댄스, 불꽃놀이,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11일부터 12일까지는 팀, 가족간의 화합한마당인 “제1회 추억의 해변야구대회”가 열린다.

이 밖에도 비치사커대회, 청소년 가요제 등도 개장기간 내에 열려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지난 달 개통된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로 인해 해수욕장까지 50분이면 올 수 있어 올해는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가까워진 춘장대해수욕장에서 해변의 낭만과 열정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만리포 해수욕장, 27일 대천해수욕장이 개장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관광산업과
김승제
042-251-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