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스마티를 통한 프랜차이즈 업종별 사업협력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jmaster.co.kr)은 지역광고 홍보분야에서 특허받은 최첨단 모바일 마케팅도우미인 ‘스마티’서비스를 업종별 대표 프랜차이즈 회사와 사업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POS 등의 고가의 IT장비를 투입하여 매출 등을 관리하면서도, 정작 고객관리 기능 등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가맹점별 고객관리카드 또한 방문고객의 정보유출에 대한 우려로 가입을 꺼려활성화되는 데,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 실정이라고 한다.

이에 반해 ‘스마티’는 이벤트를 통해 자발적 고객참여 유도 및 참여고객에게는 경품당첨 등으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참여한 고객DB는 축적되어 신메뉴 출시, 기념일 등에 실시간 타겟마케팅으로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으나, 일부 가입 점포간의 출혈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어, 이를 효과적 서비스 관리를 위해 업종별 대표 브랜드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창업희망자나 기존 가맹점주는 맛과 서비스 뿐만 아니라, 지역광고 홍보까지도 본사에서 일괄 지원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본사 차원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으나,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고 있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벤트 후에는 다시금 매출이 떨어지는 등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백약이 무효”라는 요즘의 마케팅에 21세기형 신개념 마케팅인 ‘스마티’는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으며, 특히 세계 초일류기업중의 하나인 삼성 디지털프라자까지도 적용, 부산진점, 상주점 등 300여개의 가맹점에서 활용하여 3% 이상의 높은 응답율로 가히 혁명적인 마케팅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회사는 지난 6.26일에 ‘1911대리운전’과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티 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기순 본부장은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 유치 뿐만 아니라 해당 가맹점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맛과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가맹점주 스스로 지역광고 홍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티’서비스를 활용하여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신규 창업가맹점 뿐만 아니라 기존 가맹점에도 적용하여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게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smarty.kr

웹사이트: http://www.smart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