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올 상반기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844건으로 지난해 902건에 비해 6.4%(58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32명(사망 8, 부상 24), 재산피해는 약 18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화재의 68%(574건)를 차지하는 ‘부주의’에 따른 화재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으로 6.4%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가져오는 ‘방화’는 지난해 7건에 18건으로 두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시기별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나들이 인구가 늘어나는 4월이 190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시민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오후1시부터 오후5시까지 가장 빈번해 264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따른 화재’ 574건, ‘전기적 요인’ 151건, ‘방화 또는 방화의심’ 58건 순이었으며, ‘부주의에 따른 화재’는 세부적으로 담배꽁초 176건, 쓰레기 소각 124건, 불장난 98건, 음식물 조리중 52건, 논·임야 태우기 46건 등이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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