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청장 이인실)은 오늘(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에 걸쳐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2차 경제센서스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 통계청이 UN통계처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며, 지난 ‘05년 중국에서의 제1차 워크숍에 이은 두번째 회의이다.

※ 경제센서스 : 산업의 전반적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통일된 조사기준과 방법에 입각하여 실시하는 대규모 전수조사

同 워크숍은 국가간 경제·산업통계의 비교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통합적 경제통계 시스템(integrated economic statistics system)”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워크숍 기간동안 미국, 중국, 일본 등 경제센서스를 실시하고 있거나 실시 예정인 20여개 국가의 전문가들이 경제센서스 실시에 따른 구체적 문제 해결을 위한 경험과 사례를 토론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경제센서스 방법론과 국제 권고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1년 최초 실시하게 되는 “2010년 경제센서스”를 앞두고 있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러 국가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국제수준의 경제센서스 방법론 및 실무매뉴얼 작성에 주도적으로 참여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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