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사회서비스 확충을 통한 국민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군산대학교의 ‘청소년 캔두(CAN DO)프로그램’은 지역소재 빈곤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자존감을 갖고 삶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내적 역량을 강화하는 세부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군산대학교 희망나눔 청년사업단은 사업기간인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 간 월 평균 171명, 총 1,025명의 청소년에게 주 2회씩 가정 방문을 통해 자기애프로그램, 성격유형 워크숍, 가치명료화, 미래설계, 시간관리, 경제관리, 여가관리, 미래상포트폴리오 등을 통한 상담으로 내적역량강화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총 2억 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이번 사업의 프로그램 진행자로는 사회복지, 아동복지 관련학과 졸업생 중 미취업자 25명을 우선 선발하여 지속적인 집중훈련을 하고 있어,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의 내적 역량 및 대인관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소재 대학 졸업생에게도 취업기회 및 취업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숙 단장은 “이번 사업은 우애방문원(Friendly Visitor)이라는 전통적인 사회복지적 접근 방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역할모델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삶의 경험과 역량강화의 기회를 주고 있고, 프로그램 진행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주고 있어 서비스 제공자나 대상자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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