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42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7.6 ~ 7.11) 기념식이 6일 오전 11시COEX 그랜드볼룸에서 노·사·정 대표, 안전보건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노동부 주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동탑산업훈장 등 산재예방 관련 분야에서 공헌을 한 87명에게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표창 및 노동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율안전관리체제를 확고히 구축하여 무재해 20배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전병일 동아특수정밀(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철탑산업훈장은 계층별 안전보건교육 및 과학적인 작업분석을 통해 안전보건활동을 전개한 임완희 (주)포스렉안전팀장이, 석탑산업훈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및 안전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김유택 삼성물산(주) 상무이사가 영예를 안았다.

산업포장은 계성렬 대성기업(주) 대표이사와 안전보건관계자인 유화준 두산건설 부장과 신승훈 (주)아토 과장이 수상했다.

이외 단체에게 수여되는 대통령 표창은 금호미쓰이 화학(주)과 (주)한국식품에게 돌아갔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 수준을 선진화할 수 있도록 시급한 정책과제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노·사의 자율적인 산재예방노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법 체계와 제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보건문화의 확산과 이에 기반한 합리적인 제도와 관행을 정착시켜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사, 전문가,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지원,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행사 중간에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노·사·정의 책임과 역할,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샌드에니메이션 공연과 노·사·정 결의 퍼포먼스가 열려 참석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이번 강조주간 행사는 예년과 달리 산업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국민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기획하였다.

당일 행사장을 찾은 학생·구직자·시민 등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련분야 취업정보제공 및 채용 행사, 안전체험코너 등 체험형 전시회로 운영 중이며, 안전보건 UCC Show, 안전보건 동요제, 안전보건 퀴즈대회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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