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마스터과정은 1995년 시작되어 지난 14년 동안 2400여명의 수료생들이 무역업계로 진출하였고, 최근에는 무역실무나 해외마케팅부서에서 실무책임자로 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다 실무중심의 탄탄한 교육프로그램과 고3보다 더 빡빡한 교육이수과정 때문에 무역마스터과정은 무역업계 인사담당자들 사이에서 무역사관학교로 불려 지고 있다.
입학을 하게 되면서 부터 9개월간 하루 10시간 총1,800시간의 교육기간 중 하루 일과의 반을 영어와 중국어나 일본어 등 제2외국어를, 나머지 반 동안에는 무역실무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마케팅 실전연습에 들어간다.
최근 신입직원 4명 모두를 무역마스터들로 충원한 (주)카스의 김형호 인력개발실장은 “신입직원들이 무역마스터 출신답게 무역실무나 해외마케팅에 관해 실무지식을 잘 알고 있어 채용 후 회사경영이념과 생산제품 및 해외네트워크 등 회사운영에 관한 기본 오리엔테이션만을 실시하여 해외마케팅 관련 부서에 배치하였다”라고 하면서 수료생들의 실무능력을 높게 평가하였다.
IT마스터과정은 청년실업 해소차원에서 좁은 국내 취업시장 대신 보다 넓은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글로벌 인재양성이라는 목표 하에 2001년 개설되었다. 올해로 9년째, 배출한 교육생만 1,326명이며 그 중 70%는 일본시장 등에 취업하였고, 나머지 30%는 국내업계 등에 진출하였다.
올해 수료한 IT마스터 출신 안병모(28, 남)씨는 지난 해 7월부터 약 1년간 IT마스터 교육을 받고 현재 일본기업 3곳에 합격한 상태이다. IT마스터 출신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입학했다는 안씨는 동 과정에 입학하여 IT관련 기술 및 일본어를 습득하였다. 약 1년 동안의 교육기간 동안 인생의 전환기가 될만한 지식과 경험을 얻었다며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무역마스터과정은 현재 제21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신청자격은 대졸자(8월 졸업예정자 및 전문대졸 포함)로서 전공제한이 없으며, 오는 8. 20(목)일까지 인터넷(Http://master.tradecampus.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IT마스터과정 또한 제18기 신입생을 7월 19일까지 인터넷(http://www.itmasters.org)을 통해 모집 중이며, 보다 우수한 인재유치를 위하여 일본어 능력 우수자, IT경력자 등에게 교육비에 대한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ta.net
연락처
한국무역협회 무역연수팀
박광은 팀장
02-6000-5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