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제14회 여성주간(7월 1~7일)을 맞아 7일 오후 2시 30분 담양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도내 전역에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담양 문화회관에서 도내 여성들과 남녀 지도자 800여명이 참석해 여성의 경제적 가치를 확인하고 녹색성장의 주역으로서 여성의 역량과 힘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대한간호협회 전남도간호사회 안채순 회장 등 사회 각 분야 20명의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양성평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 남정오·오영희 부부 등 4명에 대해서는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이 수여하는 ‘제7회 평등부부상’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범 도민적 관심확산과 여성이 주도하는 녹색생활문화 실천을 위해 여성대표들이 WE Green 결의문을 채택해 현명한 녹색소비생활을 약속할 예정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여성지위 향상 유공자를 치하하고 여성이 원하는 일자리를 갖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범 도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 후 녹색생활 실천을 여성들이 주도해 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박영숙 주한 호주대사관 수석보좌관이 ‘미래 사회의 변화, 내가 트랜드’를 주제로 여성들의 당당한 자아 실천과 자신감을 얘기한다.
부대행사로는 ‘남도예향의 풍류애락’을 주제로 한 전남도립국악단의 축하공연, 화순 이양고교생들의 ‘댄스스포츠’ 공연이 흥을 돋우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의 ‘취업·창업 정보관’과 신지식인과 기교있는 여성들의 ‘여성작품 전시회’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무료 증명사진 출력관’, ‘건강 수지침’등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성주간 기간동안 도내 시·군에서도 여성주간을 전후해 기념식과 화합행사를 갖고 특강 및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해 여성들의 동참과 화합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한편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성평등에 관한 범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7월 1~7일 지정·운영돼 왔으며 올해로 14번째를 맞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여성가족과
061-286-5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