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경연대회는2000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하여 타 시·도 등에 전파한우수시책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 하였으며, 개인의 생활 습관개선 방법, 출산장려, 만성질환 예방 등 보건소에서 시행한 우수사례와 창의적으로 발굴한 시책을 교안을 작성하여 발표한 후우수보건소에 대하여 시상을 하는 제도로 사업의 시행에 대한 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사업 추진의 개선 발전을도모하고자 하는 feed back 시스템으로, 년에는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실천, 영양 및 식생활 개선,만성퇴행성질환 등 질병의 예방, 구강건강, 출산장려, 모자보건,폭염대처 방안 등 9개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각 시·군에서 선발된20개 팀이 저마다 연극, 인형극, 역할극 등, 특이한 방법으로 열띤 발표를 하였다.
특히 이번대회에서는저출산의 심각성을 반영한 듯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다’ 등 저출산의 위기 및 출산의 중요성과 “행복한 아이, 성공하는 아이”등 육아관련 가치관의 변화를 웅변하는 부문이 7편이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대회 심사 및 결과는심사는 경상북도 건강증진사업지원단 및 건강생활실천협의회위원들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모범상 등 8편을 선정하였으며,그 결과, 포항시 남구보건소에서 발표한 “소금섭취량을줄이는 싱겁게 먹기”가 최우수상를 차지하였으며, “유방암자가검진”을 발표한 영주시와, “다산의 중요성”을 연극으로발포한 군위군 보건소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하였다.
그 외 “청소년 금연 사업”을 발표한 포항시 북구보건소,“행복한 아이! 성공한 아이!”를 발표한 경주시보건소,”유아의 식습관“을 인형극으로 발표한 영덕군 보건소가장려상을 차지하였으며, “노인의 낙상예방”을 발표한,경산시 보건소와, “치주질환 예방”을 발표한 칠곡군보건소가 모범상을 받았다.
임현술(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심사위워장은“ 올해는 어느 때 보다 권위가 있고 알찬내용이 많아 우열을가리기가 힘들었다”고 하면서, “경연대회가 시군별로 표준화가되었으며,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진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라고 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는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우수교안 및 사업모델은 적극 보급하면서, 건강증진사업의 궁극적목표를 도민의 건강한 삶 보장에 두고, 각 개인이 건강생활실천율 향상을 위한 자조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지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계층간건강형평성의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보인 보건교육 사례들이 지역주민들에게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교육을 수행하는데 좋은 모델이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새롭고 다양한 주제와 교육방식등으로 지역사회 건강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함은 물론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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