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8월 광화문광장 조성공사 준공으로 이순신장군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가 대한민국 중심축 역사 복원 현장, 시민의 문화광장에 탄생한다.

분수는 1545년 장군의 탄생에서부터 1598년 노량해전까지의 이순신장군 일대기를 드라마를 보는듯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연출하였으며 분사높이 2m의 바닥분수는 바다의 거친 파도와 장군의 감정을 표현하였다. 또한, 동상 양옆의 샤프노즐(분사높이 18m)은 개별 작동으로 이순신장군의 젊은 패기와 무예훈련, 한산도대첩, 명량대첩, 노량대첩 등을 연출하였다.

7월 1일부터 시험 가동 중인 이순신장군 분수는 더운 여름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금번 이순신장군 분수설치로 세종로의 랜드마크로서의 대표성을 더욱 높였다. 과거 시민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동상 앞에는 동상과 분수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만들어진다.

이순신장군 분수는 45톤의 물을 담을 수 있는 길이 68m, 세로 17m의 폰드구조로 이순신장군 동상 좌, 우에 샤프분수 228개와 동상 중앙에 바닥분수 폼노즐 136개, LED조명 364개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수모양을 연출하고 있다.

분수는 이중폰드의 바닥분수형태로 평상시에는 수조의 물에 광화문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거울분수로 행사시에는 수조의 물을 2중 폰드로 배출하여 물 없는 바닥을 광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화행사 또는 이벤트 행사시 다양한 분수의 모양을 컴퓨터 제어에 의해 다양하게 변경 연출이 가능하며 기상관측시스템 도입으로 기상악화시 물높이 조정이 가능하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이번 이순신장군 동상 분수 시험가동을 시작으로 광화문광장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알려드려 시민들께 새로이 조성되는 광화문광장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코자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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