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연회를 시작으로 범국민 붐 조성을 위한 공공캠페인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및 행사를 추진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확산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시연회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AED)포함] 교육·시연 및 체험코너, 모바일 심폐소생술 동영상 다운로드 코너, 응급처치 장비전시, 심폐소생술 사례수기 등 홍보코너, 그리고 올해 처음 도입되는 ‘중환자용구급차 전시와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 소개 및 시연’등 다채로운 행사준비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며,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심폐소생술 방법이 새겨져있는 등산용 손수건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시연회 행사의 목적은 날로 늘어나는 노령화와 생활방식의 서구화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이 급증하면서 급성 심정지(심장마비)환자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특히 가정(58%)이나 공공장소(29%)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87%)을 차지하고 있어, 일차적으로 가족 등 최초목격자(일반국민)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일반국민(최초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 5%(선진국 50%)이고 심폐소생술 시행 의향률은 6.8%(선진국50%)로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또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일반인이 쉽게 익혀 두려움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 동안 소방방재청에서는‘범국민 심폐소생술 확산 운동’추진의 일환으로 우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5~6월에 총 7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기본교육을 실시하였으며 7월부터는 국가 및 시·도 공무원 등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실시하며, 특히 외교통상부 추계 재외공관 발령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각종 응급상황 대처 등에 관한 교육도 실시(7.17)할 계획이다.
또한, 전 소방서에 국민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설치 운영, 대국민 응급처치 모바일 동영상 추가 개발·보급, 관련 단체 및 기관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확산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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