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남성용 멀티케어 비비크림‘더 스타일 플래티넘 비비 포맨’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이제 미용과 패션은 더 이상 여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외모에 관심을 갖는 남성이 늘어나고 본인 스스로 옷이나 화장품을 구매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의 남성들의 소비성향이 강해진 것이다. 특히 남성화장품의 부문은 지난 5년간 5배 이상의 매출액 신장을 보여왔다. 그렇다면 남성들의 소비를 유도하는 화장품은 어떤 것들일까?

남성들은 무엇보다도 썬크림과 비비크림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야외활동이 잦은 생활은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품목으로 만들었고, 남성들에게 유독 고질적이었던 얼룩덜룩한 피부, 넓은 모공, 번들거리는 피지와 그로 인한 트러블 등의 피부고민은 비비크림에 대한 남성들의 소비를 더욱 증가시키고 있다. 하지만 남성 피부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부에 맞지 않은 제품을 선택함으로 인해서 부작용이 발생하는 일이 허다하다. 남성 피부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천연화장품 엘리샤코이에서는 남성들의 피부와 남성들의 행동양식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과 연구 끝에 남성들을 위한 멀티 케어 비비크림인 더 스타일 플래티넘 비비 포맨을 출시했다.

“기존의 비비크림이 칙칙한 피부톤, 잦은 트러블 흔적을 커버하는 데에 집중했었다면, 엘리샤코이의 더 스타일 플래티넘 비비 포맨은, 자연스러운 커버력은 물론이며, 원료 차별화를 통한 강한 트러블 개선 및 노화 방지 기능 부여, 그리고 SPF30/PA++의 썬블럭 기능 추가 등, 피부와 관련한 토탈 케어를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엘리샤코이의 제품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윤영 실장의 설명이다.

더 스타일 플래티넘 비비 포맨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백금이 함유되었다는 점이다. 나노미터의 미세입자화한 백금인 나노 플래티늄은 항균, 항산화 기능이 가장 뛰어난 금속으로, 피부 늘어짐이나 주름 등 각종 노화작용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부를 탄력있고 활기 넘치게 해준다. 이런 백금의 항산화기능은, 모든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반영구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있어서 일정 활성산소에만 반응하는 일회성 성분인 코엔자인Q10보다 강력하다.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면도가 피부에 자극을 주어 남성들의 피부를 더욱 거칠고 건조하게 만드는데, 피부 진정작용이 있는 유칼립투스 추출물과 담쟁이 추출물 등이 자극받은 피부를 회복시키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여 촉촉함을 부여한다. 또한 피지분비를 조절하여 피부가 기름기로 번질거리지 않고 오래도록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피부색과 유사하면서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화장한 티가 거의 나지 않으면서도 움푹 패인 모공이나 트러블 흔적들, 거뭇한 잡티 등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줘 매끄러운 생얼 피부를 연출함으로써, 비비크림의 기본기능에도 아주 충실한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SPF30/PA++의 썬블럭 기능 역시 이 제품이 한여름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점이다.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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