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매니저’는 국내 인화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후지필름의 신개념 사진 부가가치 서비스로 후지필름의 포토이즈(photo is), FDi 현상소와 같은 로드샵 사진관은 물론 사진 관련 상품 소싱을 원하는 기업체 및 개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후지필름의 고품질 은염 인화지를 활용하면 사진의 질과 보존력을 높일 수 있어 사진 업계 종사자의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은 대형 할인마트 내에 입점한 토털인화편의점 ‘포토이즈’와 ‘1HP’, ‘FDi 플러스’ 등 전국 100여개 지정 후지필름 점포에서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포토북, 압축앨범 등 후지필름만의 고급 인화 팬시 용품을 주문할 수 있다.
후지필름은 국내 1,500여개의 오프라인 사진 인화 점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로 관련 업종 종사자의 편의를 높이고,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간편하게 고품질의 사진 활용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 사진 인화시장을 한층 더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포토매니저 시스템을 활용하면 포토북, 압축앨범, 미니앨범 등의 앨범 류와 포토 캘린더, 포토 머그컵, 포토 티셔츠, 포토퍼즐 등의 아기자기한 팬시상품, 대형인화 및 돌잔치 패키지 등 사진인화와 관련한 거의 모든 상품군의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이와 같은 상품군은 이른바 ‘셀프족’, ‘DIY’등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성장 잠재력은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포토매니저 시스템은 세가지로 구성되었다.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한 통합 주문 소프트웨어 ‘포토룩스(Photolooks)’는 ‘사진의 모든 스타일’이라는 뜻으로, 프로그램 설치를 통해 포토매니저 시스템의 모든 상품들을 원격으로 주문 및 조달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포토이즈, FDi플러스를 비롯한 100여 개 매장에 제공되어 있다. 또한 향후 시행 예정인 고객용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가정에서 포토북, 팬시상품 등의 디자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주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고객이 주문을 하면 CD를 배포한 사진관에 자동으로 매출이 기록되므로 소비자와 사진관 점주 모두에게 효율적이다.
이러한 상품의 제작을 담당하는 ‘센터라보’에는 한국후지필름 독자 개발의 포토북 기기, 산업용 UV 프린터 이노젯(INNOJET) UV900 프린터 등 공정에 관련된 기기를 설치하여 실 제작과 외주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운영된다. 다양한 업계와의 연계 생산을 통한 B2B 사업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 밖에도 한국후지필름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포토모아’ 는 포토북을 주문하고, 수령을 원하는 고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된 즉석 포토북 상품 제작기기 이다. 국내 최초로 에너지 안전 마크를 획득했으며 사진관 및 개인이 직접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의 조경수 마케팅 실장은 “최근 증가한 사진 인화 수요는 단순 사진 인화보다 다양한 사진 액세서리를 활용한 부가서비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다양한 팬시 인화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포토매니저는 이러한 소비자 수요에 발맞추어 후지필름에서 자체 제작한 최적화된 포토북 제작솔루션으로 사진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 인화팬시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s://www.fujifilm.c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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