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차원 영상정보 5개 자치구에 지원
이제 자치구에서도 항공사진, 전자지도, 3차원 공간정보 등을 이용해 주거환경개선, 개발예정가능지구 등의 적지 선별과 도시계획 정책결정 자료로 활용하게 되며 공원녹지, 건축, 건설, 도시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게 된다.
동구 지적과는 발 빠르게 공간정보를 활용해 시민을 위한 상세 새주소 안내지도와 운전자 편의를 위한 인도 안내지도를 도로에 설치를 계획했다. 또 대전역 영시 축제 홍보를 위한 영시축제 3차원 체험마당을 제작 홈페이지에 게재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시축제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
이런 결실은 한 공무원의 1년여 동안의 숨은 노력의 결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창복 (30세)씨는 1년여 동안 약 8,000매의 항공사진을 직접 전산화 해 자치구에서도 공간정보를 이용이 가능해졌고 약 6억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다. 그는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항공레이저측량, 위성영상 원격탐측 분야의 석사학위를 취득한 별정직 공무원으로 지적과에 근무하고 있다.
이씨는 그동안 전문가만 판독할 수 있는 항공사진을 민원인이 직접 육안으로 판독할 수 있도록 3차원 판독시스템을 도입했고 전문공무원 양성을 위해 시 및 자치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용량 항공?위성영상처리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새로운 업무분야를 개척한 숨은 공로자이다.
박월훈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가 타 시·도보다 공간정보 인프라가 월등히 우수해 금년 2월에는 국토해양부에서 국가공간정보통합시스템 구축 시범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자치구에서 도시계획, 도시개발 등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3차원 시뮬레이션 정보를 지원해 자치구의 행정이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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