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친환경쌀 학교급식을 체계적으로 공급하고 장차 미래 농업의 녹색성장과 쾌적한 농촌 환경기반의 한축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단지의 그 동안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전라북도에 농정부서에 따르면 지난 7. 3(금)일에 도 농업인력개발원에서 시군담당공무원과 친환경쌀학교급식전용단지의 대표 등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는 단지가 당면하는 생산·유통실태와 차별화된 사례를 소개하는 등 회원간의 상호 정보교환의 장이 마련하였다는 것에 그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전북대 송춘호 교수가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 방안’에 관한 특강에 이어 생산단지 30개소중 우수단지 11개소대표를 선정하여 10분내외의 단지 설명과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친환경농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였다.

주산사랑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상음씨는 농업인에게는 특별하게 교육의 시청각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프리젠테이션으로 단지의 운영상황과 앞으로 나가야할 방안 등에 대하여 소상히 소개하면서 영세한 단지가 급변하는 농업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쌀의 생산기술 표준화로 쌀 품질의 균일화를 이루어야 하고 수매자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협자금을 활용한 위탁수매가 적절하게 이용하여야 하며 쌀 가공식품을 발굴하여 틈새시장을 선점, 부가가치 창출에도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면서 현재 단지의 최대 과제는 대형유통업체와의 교섭력을 갖출 수 있는 조직화, 규모화가 급선무라고 전하였다.

도는 내년부터 저농약 인증제도가 폐지되는 만큼, 금년에 단지에서 전력을 다하여 저농약 인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하면서 앞으로 동 설명회에서 건의되었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년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주요 건의사항 >
1.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사업중 단체에 지원하는 인증비용 현실화(현재 1,000천원/건)
2. 친환경벼 재배에 필요한 포트육묘이앙기를 농기계임대사업 기종에 포함하여 농업인이 부담 경감토록 개선
3. 선진국 유기농업기술 벤치마킹을 위해 농업인 해외연수 적극 시행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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