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여성부의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변도윤 여성부장관은 지난 3일 여성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입장발표에 이어, 6일 여성경제인들에게 서한을 보내 지난 7월1일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해고 위험에 처해 있는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유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 서한에서 변장관은 우려했던 비정규직 해고사태가 현실화 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특히 여성비정규직의 해고는 가구의 빈곤으로 이어져 가정해체 등 사회불안 문제로 나타나는 만큼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의 일자리 유지를 특별히 요청했다.

동 서한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6개 여성경제인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여성기업인 2,500여명에게 전달되었다.

※ 여성경제인단체: 21세기여성CEO연합,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가나다 순)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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