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소액서민금융재단(이사장 김승유)과 7일 오전10시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소액보험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액대출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아동보험과 장애인이용시설보험으로 나뉘는 소액보험사업에서 아동보험은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조손가정·한부모가정의 12세 이하 아동 106명에게 미래설계와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3년간 보험료 103만8천원의 95%인 98만6천원을 지원하고, 본인이 5만2천원을 부담하는 보험계약을 계결한다.

소액보험에 가입한 아동에게는 미래설계자금으로 매년 30만원씩 3년간 지급하고, 사고발생시에는 입원급여(2만원/1일당), 골절진단시(10만원), 후유장애(최대 3천만원) 사망보험금(부양자 사망 5백만원) 등을 보장하게 된다.

장애인 이용시설에 대한 보험은 1년간 보험료 전액을 재단에서 지원하며, 장애인 이용시설은 재산손해·배상책임손해·신체손해에 대하여 보장을 받을 수 있다.

- 재산손해 : 화재로 인한 손해, 손해방지비용, 대위권보전 등
- 배상책임손해 : 복지시설 업무수행으로 생긴 우연한 사고배상
- 신체손해 : 복지시설에 거주 또는 이용자의 시설이용 중 입은 신체상해

소액대출사업은 전통시장의 영세상인들이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점포당 5백만원을 연4.5%의 이율로 대출하고, 원리금균등일일상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업무협약에 따라 7~8월중에 저소득층 빈곤아동과 대상시설 등 지원대상자를 소액서민금융재단에 추천하고, 소액서민금융재단에서는 보험계약 체결과 보험료 지원, 소액대출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소액서민금융재단’은 휴면예금관리재산의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3월27일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휴면예금을 활용해 저소득층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용대출사업, 저소득층의 보험계약 체결 및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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