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9 사과 대목을 이용한 접목활착률 향상 방법
사과 묘목 접목은 3월 상순부터 4월 상순에 실시하며 깎기접(절접)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접목활착률이 30~40%이하로 떨어지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러한 원인은 M.9대목의 일비 현상으로 인해서 대목에서 올라온 수액이 접목 테이프 내에 고여 접수가 발아 직후 또는 생육중에 토양수분 과다, 가뭄, 고온 등과 같은 스트레스 조건하에서 생육이 지연되거나 쉽게 고사하게 되어 대목과 접수가 완전히 아물지 않으며, 또한 2~3월이 따뜻하거나 강우량이 많을 경우, 묘포장의 토양에 점질토가 많은 경우 활착률이 낮다.
이번에 접목활착률을 높이는 개발방법은 접목하기 3~5일 전 접목 부위를 절단하여 수액을 배출시키고, 자른 면이 건조가 된 후 접목하면 활착률이 높아지며, 묘포장의 토양이 점질토가 많은 식양토일 경우 접목시기는 3월중하순경보다는 4월경으로 다소 늦게 하는 것이 활착률이 높게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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