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여성주간(7.1~7.7)을 맞아 여성발전을 도모하고 범시민적으로 남녀평등 촉진 등에 대한 관심제고를 위해 여성주간 기념 ‘울산여성대회’를 비롯, 오는 17일까지 문화행사, 학술행사 등을 다채롭게 마련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를 보면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평자) 주관으로 7일 오후3시 울산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박맹우 시장, 여성단체,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연극공연(늙은 부부이야기), 참여마당 운영 등의 내용으로 여성주간 기념 ‘울산 여성대회’를 개최한다.
기념식 유공자표창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명성산업(대표 김창원) 등 12개의 기관 및 개인이 울산시장 표창을, (사)한국부인회 울산시지부 김경복씨 등 4명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남구여성단체협의회 강수희 회장 등 5명이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상을 수상한다.
이어 불우청소년 6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마련된다.
참여마당은 여성시의원과의 대화 부스, 취업 홍보관, 건강코너가 운영되고 WE Green(여성이 함께 녹색 생활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 울산여성신문사(대표 원덕순)는 7.7~8일까지 울산시청 본관 2층 로비에서 사진, 신문 및 잡지기사, 주제관련 실물 등 50여점을 전시하는 ‘여성의 경제활동 변천사 전시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울산시상담소·시설협의회(공동대표 문영란, 최영은)는 오는 10일 오후2시 가족문화센터 B동 대연회장에서 여성관련 상담소·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폭력 생존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아울러 (사)울산여성회(공동대표 이은미, 김주영)는 17일 중구 태화강 십리대숲 주진입로에서 ‘양성평등 영화제’를 개최한다.
또 경상일보(주제 :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방안)와 울산매일(주제 : 결혼이민여성의 취업현황과 과제)주관으로 지상좌담회가 7월중 마련된다.
앞서 울산여성포럼(대표 정명숙)은 3일 가족문화센터 B동 대연회장에서 200여명의 포럼회원 및 일반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현명한 소비, 건강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052-229-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