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 참석기업인들은 “경주인근 지역이 취수장이 가동되지 않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그대로 지정되어 있어 인근 공단지역에서 신·증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40여개 업체의 공장이 가동 중인 개곡리는 비좁은 도로로 인해 통행 혼잡 등 애로가 많아 이 지역을 공단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희망했다.
이 밖에도 ‘협력업체 부도 시 원청업체 위탁자산(금형 등)의 법적회수절차 간소화’,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의 전자결제 방식 개선’ 등 10여 건의 현안과제를 건의했다.
추진단은 올 해 24회에 걸쳐 지역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애로를 청취·해소하였으며, 이번 경주지역 방문에 이어 여수지역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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