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1636, 여성운전자 등 대상 ‘안전콜’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노출된 휴대전화번호 범죄 악용을 막아라’

(주)미디어1636(대표 김영민, www.1636.com)은 여성운전자 및 개인 휴대폰 번호 노출을 원하지 않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콜’ 서비스를 실시한다.

하루에도 수십 통씩 날아오는 지긋지긋한 스팸메일과 스팸문자들... . 최근에는 버려진 택배운송장이나 주차된 자동차 앞 유리창에 남겨진 명함이나 휴대폰 번호를 이용하여 절도나 스토킹, 보이스 피싱(전화 금융사기) 등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주)미디어1636에서 제공하는 ‘안전콜’ 서비스는 국내 유일의 음성지능망 전화 사업자인 ‘말로 거는 전화’ (주)미디어1636에서 기존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안심주차번호’ 기능을 더한 첨단 서비스이다.

운전자가 자동차 앞 유리창에 본인의 명함이나 휴대폰번호 대신 ‘안전콜’을 등록하여 붙여놓으면 용무가 있는 자는 국번 없이 1636 걸고 ‘안전콜’을 말한 뒤 안내에 따라 일곱 자리 고객 번호를 눌러주면 운전자의 전화로 자동 연결된다.

이 서비스는 특히 인적이 드물거나 어두운 주차장에서 범죄의 위협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운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미디어1636에서는 현재 1636 대표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1636-안전콜 홍보 차원에서 7,700원짜리 6개월권 ‘안전콜’ 주차안내판을 1천 원에 공급중이며 개인적으로 ‘안전콜’ 서비스 가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7월 중순 경부터 1636 + ‘안내’를 통해 신청 접수 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마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씩 선물하거나, 사은품으로 나눠줘서 개인정보 유출을 미리 예방하는 것은 어떨까? 범죄를 부를 수 있는 운전자 안내용 전화번호, 이젠 ‘안전콜’로 안전을 불러보자.

미디어 1636 개요
(주)미디어1636의 음성인식 전화번호는 기존의 숫자 전화번호에서 진보된 음성인식 전화번호로 아름다운 우리말이 전화번호가 될 수 있다. 휴대폰, 유선전화, 인터넷전화로1636을 누르고 등록된 상호명이나 이름을 말하면 자동으로 음성을 인식하여 해당 전화로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음성인식 전화번호 서비스이다. LG데이콤의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음성인식 기술로, 전국 48개 관공서, 기업체, 자영업체나 개인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1636.com

연락처

미디어1636 전략기획팀
김민종
02-6928-0114(내선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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