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기획재정부와 도시철도 2호선 등 지역현안 협의
재정협의회는 7일 오전 10시 30분 박성효 대전시장과 기획재정부 이용걸 차관과 협의를 시작으로 기획재정부 김용환 예산총괄심의관, 김규옥 사회예산심의관 등 기획재정부 관계자와 김홍갑 행정부시장, 송석두 기획관리실장 등 대전시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10층 중회의실에서 재정협의회를 가졌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이용걸 차관에게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대전역사 증축, 대전~세종시~오송간 신교통 수단 등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과 특히 금강살리기, 대전천 생태 하천 조성사업, 목척교 주변 생태 복원 사업 등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된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당부했다.
이날 대전시는 2010년 주요 국비사업으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추진 △호남선?대전선 주변정비사업 △1?2산업단지 재정비사업 △대덕특구 비즈니스 전시관 건립 △대전와동~신탄진간 도로개설 △도시재정비촉진사업 기반시설확충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내년 국가예산이 적극 반영되도록 요청했다.
또 지역의 주요현안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입지 △대덕특구 중심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한국뇌연구원 대전 유치 △국철활용 충청권광역철도망 구축 △대전~행정도시 연계교통체계 구축 △ 대전엑스포과학공원내 ‘CS 파크‘ 조성 △충남도청 등 활용 복합 문화공간 조성 △대덕특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조기 추진 등 현안과제를 위해 당위성을 설명했다.
시는 또 기재부 관계자에게 정책여건과 시정방향, 국가발전 선도과제실천, 지역 주요현안, ‘10년 주요 국비사업 건의와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내년도 세수감소가 예상되는 지방재정의 어려움 함께 나누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협의회는 정부 예산안 편성의 열쇠를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 차관, 국장, 과장 등 간부들에게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기회가 됐다”며, “시에서 요청한 내년도 국비가 최대한 확보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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