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갈 곳 없는 이, 힘없는 이, 가진 것 없는 이가 함께 생활하는 곳, 은평의 마을 가족들이 그동안 생활하면서 틈틈이 제작한 작품을 많은 사람들 앞에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은평의 마을 생활자들이 여가 지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가족들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진 18점, 알롤달록 아기자기한 솜씨로 만든 풍선ART(환타지 플라워) 5점, 종이공예 8점, 붓끝 하나하나에 열의를 담아 완성시킨 서예작품 11점 등 총 40여점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서예부문에선 자체 자활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수양을 위한 서예지도를 받고 예술제전 입상까지도 한 바 있는 죽전 이홍재(82세)씨의 작품도 선보인다.

본 전시회는 은평의 마을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열심히 삶을 살아나가는 모습을 서울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개최해온 행사로 2004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제6회째가 된다.

은평의 마을은 서울시에서 1961년에 설립한 부랑인복지시설로 1981년부터 재단법인 마리아 수녀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국
자활지원과장 신팔복
02-6360-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