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AIST 미래도시연구소(소장 김진근 교수, 57세)가 ‘현대도시의 위기와 미래도시의 비전(Current Urban Crisis & Visions)’이라는 주제로 오는 9일(목) 오후 4시부터 교내 응용공학동에서 ‘미래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현대 인류가 직면한 도시 문제를 진단하고 보다 나은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대안을 찾고자 기획됐다. 도시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각 도시들의 다양한 시책들을 되짚고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포럼에서는 ‘도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최근의 도시증상과 도시문제’, ‘미래도시대안과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서 현재 서울시의 창의시정을 주도하고 있는 디자인총괄본부의 류경기 부본부장, 세계적인 도시컨설팅 회사인 모니터 그룹(Monitor Group)에서 도시경쟁력 컨설팅을 이끌고 있는 김현정 이사가 참석한다. 또한 객석토론자로서 도시, 건축, IT, 메카트로닉스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KAIST 미래도시연구소 연구원이 참여하여 보다 입체적인 토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미래도시연구소는 건설 및 환경공학과와 함께, 국토해양부의 주요 R&D 사업인 U-Eco City 연구개발 사업, 도시재생 연구개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세계 도시건설에 필요한 융합기술개발과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포럼이 열려 그 의미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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