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포럼(EATOF) 회원지방정부 국장급 실무자가 오는 9월 있을 정기 총회에 앞서, 총회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사전 협의하고자 9일 실무회의를 갖는다.

9월에 열리는 총회는 창설 10주년을 맞는 행사로서 작년 몽골 튜브도 총회때 “강원도 방문의 해” 지정과 아울러 개최지로 확정되어, 그 동안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 오고 있었으며, 총회를 두 달여 앞두고, 정회원 10개국과 업저버 3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협의차 실무회의를 계획한 것이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의 주재로 포럼운영요강 개정, UNWTO와 학술심포지엄 공동 개최, 공동협력사업 선정, 차기 포럼 개최지 결정, 옵저버 참가 지방정부의 정회원 가입결정 등에 대한 사항을 안건으로 EATOF 총회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하게 된다.

특히, 회원국간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관광교류 확대를 위해 작년 제9회 총회때 강원도가 제안한 지방정부 참여의 전세기·크루즈협의체 창설을 위한 제반 안건을 협의하게 되는데, 협의회 구성 방법과 운영 규약, 공동 항로개설 및 마케팅 등 지원방안에 대한 세부사항이 논의될 예정이어서, 동아시아 회원정부간 관광교류 협력사업이 점차 가시화·다양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9월 총회가 EATOF 창설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고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번 실무회의서 실질적 제반사항에 대해 충분한 논의와 협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ATOF는 동아시아 단일 관광권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00년 강원도가 주도해 창설한 동아시아 지방정부간 관광협력체로서 창설당시 회원지방이 9개국이였으나 현재는 10개국이며, 추가로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주를 비롯해 3개 지방이 참가 의사를 개진한 상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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