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오지철(60)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전라남도 문화관광정책고문으로 위촉돼 친환경 녹색관광 발전에 탄력이 기대된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7일 오전 집무실에서 오지철 전 사장을 ‘전남도 문화관광정책 고문’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 지사는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오지철 고문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으로 근무하면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과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녹색관광 발전에 많은 조언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2년간 전남도 문화관광정책고문으로 활동하게 된 오지철 고문은 대한체육회로 입사해 체육청소년부 해외협력과장, 문화관광부 차관,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대통령특보를 역임했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11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5월 30일 사임하고 현재는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고문은 한국관광공사 사장 재임시절 세계 최초로 녹색관광 전담팀을 신설해 녹색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녹색경영 비전을 수립하는 등 공사의 경영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남도는 최근 ‘친환경 녹색관광’ 선포식을 갖고 관광산업을 통해 녹색성장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 전 시장을 ‘문화관광정책고문’으로 위촉함으로써 녹색관광 발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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