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실습위주의 창업교육을 연중 추진, 창업교육 이수자 창업 시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대출금액의 100%)을 통해 청년창업의 경우 최대 2천500만원까지 연 4.22%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5천만원까지 개인 신용도에 따른 저리자금을 지원(이차보전 2%)해준다.
이와함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나 초기 창업자는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벤처빌딩과 도내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에 우선 입주해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취업난으로 사회 진출이 어려운 젊은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소자본 창업으로 인기가 있는 인터넷 쇼핑몰 창업의 경우 좋은 아이템 선정에 성실함이 더해진다면 성공 확률이 높다는 점 때문에 도에서는 쇼핑몰 창업교육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재창업 소상공인에게도 창업교육과 자금지원은 물론 창업컨설팅 사업을 통해 재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필요시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목포시 상동에서 오미자차를 만들어 인터넷 판매를 하고 있는 고산옥(53)씨는 “지금까지 별다른 지식 없이 남들을 따라 인터넷 판매를 해와서 판매가 부진했는데 쇼핑몰과정 창업교육을 받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으니 효율적인 제품 홍보방법과 고객관리 요령을 배우게 돼 판매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청년창업과 소상공인 재창업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창업을 유도,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경영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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