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8일 보성친환경농업 교육관에서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장흥, 강진 등 동부권 7개 시군의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유통 관리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을 시작한 이래 최근 3년 연속 도내 모든 학교에 100%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학교급식이 시작되는 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이 확산추세인 점을 감안,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올해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시장은 전남도가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 학생 35만9천명을 대상으로 357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1천63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올 하반기 실시하는 각종 친환경농업 실천농업인에 대한 의식교육, 농업기술원의 품목별 전문교육과정, 바우처 교육과정 등을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확대에 따른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호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앞으로 서울시 등 대도시 학교에 친환경농산물 공급이 확대되면 친환경농산물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해 신뢰를 확보하고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지난해 말 현재 10만1천256ha로 이는 전국 인증면적의 58.2%를 차지하고 있고 생산 참여농가는 10만4천407호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친환경농업과
061-286-6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