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는 지난 1월부터 시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초질서 지도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르신 200여명이 매주 수요일 100명씩 나눠 참가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자치구별로 2곳씩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교차로 10곳에서 오전7시30분부터 오전8시30분까지 2015하계U대회 성공개최와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 현수막을 활용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7.8(수) 동구(계림오거리, 산장입구4거리), 서구(KBS방송국앞 4거리, 염주4거리), 남구(백운광장, 남광주고가앞), 북구(삼각그린ⓐ삼거리, 신안4거리), 광산구(하남로 흑석4거리, 상무로 송정공원입구)
기초질서 지도반은 직장에서 은퇴한 어르신들이 사회질서를 선도하는 기초질서 정비활동에 투입되면서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 계도활동도 수행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65세이상 어르신 200명이 참여하고 있는 ‘기초질서 지도반’은 지난 1월부터 시내 주요도로 10개 노선에서 불법 광고물, 쓰레기, 노상적치물, 불법주정차 등 27만8천건을 정비하고 12만6천건의 단속실적을 거두는 등 기초질서 합동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기초질서 지키기의 날(매월 첫째주 수요일)에는 시내 주요도로 56곳에서 시민사회단체, 경찰, 자생단체 회원 등 1만3천여명이 참여한 기관·단체 합동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시내 주요도로에서 불법광고물과 쓰레기, 주정차, 노상 적치물에 대한 일제단속과 공중화장실 점검 등 기초질서 6개과제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무질서 현장 모니터제’를 통해 오는 12월까지 생활속에 산재해 있는 불법 광고물과 쓰레기, 노상 적치물 등 무질서 현장을 중점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1등시민 의식 정착 방안 신문 좌담회 개최, TV 자막방송 홍보 등 시민의식 계도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 추진해 기초질서 지키기가 조기에 생활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기초질서지키기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잘 지켜지지 않는 실정이다”며 “2015하계U대회 유치를 위해 시민들이 의지와 열정을 모았던 것처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기초질서 시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기관·단체는 물론 시민들이 기초질서지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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