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3월부터 5월말까지 도·시군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집한 2009‘그린 경북공무원 제안공모’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의 홍승국·조봉래씨가 제안한‘친환경 미생물 활용 경북 녹색농업의 새로운 도전’이 그린경북 우수제안(장려상)으로 선정되었다.

그린 경북공무원 제안 공모전은 2009. 3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시군 공모전을 거쳐 자체 우수 제안으로 선정, 도 공모전에 추천된 10여건을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심사 거쳐 결정되었다.

우수제안자에게는 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지급되며, 채택된 미생물 활용기술은 도내 전 시군으로 보급(전파)되어 경북 농업의 녹색 성장에 기여하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금번 제안공모전과 같이 일정기간 특정한 주제로 제안을 모집 하는 특별공모전 뿐 만 아니라 수시로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경상북도 홈페이지의 도민마당(상상제안방)을 통한 인터넷 접수와 각급 행정기관 민원실에 제안 응모서를 비치하여 우편접수를 병행하는 등 제안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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