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는 7. 8일부터 9일까지 포항공대내 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 국내외 방사광 관련 과학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현재와 미래 방사광가속기의 과학기술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전 세계적인 방사광가속기 연구개발 동향과 방사광 과학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 제3세대 방사광가속기 성능향상 사업의 성공적인 비전 제시와 국제적인 협조체제구축,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조기구축을 위한 도약의 기반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워크숍에서는 세계 방사광가속기 소장급 12명을 비롯해 국외 5명, 국내 5명의 과학자가 발표연사로 나설 계획이며, 7. 8일 오전 9시부터 7. 9일 오후 5시 30분까지 최신의 3세대 방사광가속기(영국 Diamond, 중국 SSRF, 대만 가속기 등) 연구 및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한다.

X-선 이미징 기법, 나노 및 표면의 X-선 산란연구 등 최신 방사광 연구동향과 포항 방사광가속기 성능향상의 핵심추진내용을 발표한다.

그리고 미국 SLAC, 독일 DESY, 일본 SPring-8 등 해외 방사광가속기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 추진현황 및 포항 가속기연구소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국제적인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금년도 4세대 관련 토론회는 지난 4. 16일, 17일까지 서울 COEX에서, 4. 23일, 24일에는 대전 컨벤션센타에서 이미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세 번째로 개최하게 된다. 다음 토론회는 10월경에 광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2010부터 4년간으로 총 사업비 4,000억원으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는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을 통하여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와 첨단 과학기술 발전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 국책사업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범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함께 중앙에 지속적으로 건의, 조기에 4세대 가속기가 건설될 수 있도록 총력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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