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및 자원협력외교의 일환으로 에콰도르를 방문중인 중남미 경제협력 대표단은 7.6(월) ‘라파엘 비센테 코레아 델가도(Rafael Vicente Correa Delgado)’ 에콰도르 대통령을 예방, 한-에콰도르간 에너지·인프라 건설 협력 및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 동 예방에는 외교장관, 전략조정장관, 전력재생에너지 장관, 광업석유 장관, 교통건설 장관, 통상 차관 등 주요부처 장·차관이 배석하였음.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SK 건설, 한국전력공사, 현대엔지니어링 등 한국기업의 에콰도르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참여를 언급하고, 투자여건을 설명하면서 한국 기업의 활발한 진출을 통해 양국간 경제 교류가 증대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카라반 대표단은 7.6(월)-7(화) 양일간 ‘갈로 보르하 페레스(Galo Borja Pérez)’전략분야조정부 장관, ‘헤르마니코 핀토(Germanico Pinto)’ 광업석유부 장관, ‘알렉시 모스케라(Alecksey Mosquera)’ 전력재생에너지부 장관, ‘윌슨 파스토르 모리스(Wilson Pastor Moris)’ 페트로아마소나스(Petroamazonas) 사장, ‘루이스 하라미요 아리아스(Luis Jaramillo Arias)’ 페트로에콰도르(Petroecuador) 사장을 예방, 양국간 에너지 및 인프라 건설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ㅇ 전략분야조정부 : 에콰도르 건설·인프라 프로젝트 소개
ㅇ 광업석유부 : 에콰도르 신광업법 소개 및 광업분야 양자협력 프로그램 제안
ㅇ 페트로에콰도르, 페트로아마소나스 : 에콰도르 주요 석유 광구 프로젝트 소개
※ 페트로아마소나스 : 에콰도르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에콰도르가 2008 상반기에 설립한 원유생산 서비스회사

금번 카라반 행사에는 외교부, 국토해양부, 해외자원개발협회, 해외건설협회, 한중남미협회등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외에도,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 한국광물자원공사,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삼천리, (주)태원 등 다수 기업이 참가하였다.

※ 일정
· 6.29(월)-7.1(수) 베네수엘라 방문
· 7.2(목)-3(금) 볼리비아 방문
· 7.6(월)-7(화) 에콰도르 방문
· 7.9(목)-10(금) 멕시코 방문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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