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민원봉사실을 방문하는 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지난 6월 “민원수어(手語)” 책자 50권을 구입 시민봉사담당관실, 교통불편신고센터, 차량등록사업소 등 민원창구가 개설된 부서 및 기관의 직원들에게 배부해 자율학습토록 하는 등 또 하나의 고객감동 서비스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내일(7.8) 오후 6시 시청 2층 민원봉사실에서 민원창구 직원 및 민원수어에 관심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수어” 저자를 초청하여 농아인과 수어에 대한 이해, 민원수어, 민원문장, 지문자, 지숫자, 알파벳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7-8월두달간의 자율학습 기간을 거쳐 9월부터는 민원창구 직원들이 기초적인 민원수어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많은 직원들이 민원수어를 익혀 시청을 방문하는 청각장애인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신속·정확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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