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린나이코리아(대표 姜源奭, www.rinnai.co.kr)는 지난 2일 인천주안중앙교회에서 1,000여 명의 임직원 및 가족, 협력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사원가족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린나이코리아 노사가 하나되어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노조에서 먼저 제안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린나이코리아는 그동안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를 통해 활발하게 대외적으로 자선공연을 펼쳐왔으나, 임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음악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울러 상반기 매출 목표 달성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음악회는 외부 공연팀이 아닌 린나이코리아 직원 전체가 공연의 객체가 아닌 주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관악합주단인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OST <E.T.>, <타이타닉>, <미션 임파서블> 등 귀에 익숙한 다양한 음악들을 들려주었다.

뿐만 아니라 1공장팀 이미경 사원의 <거위의 꿈>, 생산팀 권오덕, 김종기 사원의 앙상블이 빛났던 <꿈의 대화> 등 일반 직원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그 밖에 가수 유열이 찬조출연하여 ‘사랑의 찬가’를 비롯한 3곡을 오케스트라와 하모니를 이루어 열창했다. 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사랑으로’를 함께 부르며 노사화합 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린나이코리아 강원석 대표는 이날 음악회에서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가 들려준 음악을 통해 1,000여 명의 린나이코리아 가족이 하나로 뭉칠 수 있었다. 희망과 열정을 잃지 않고 노사가 화합한다면 어려운 경제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는 서울 시민의 문화중심지인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에 초청되어, 시민들에게 <밤하늘의 트럼>, 영화 <추억>의 테마, 드라마 <토지> 주제곡 등 멋진 음악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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