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 이정환)는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통한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08년부터 도입된 유동성공급회원(이하 LP) 평가제도에 따라 ’09년도 2/4분기 평가결과를 공표
평가는 규정에 의한 호가제시 의무이행도에 대한 절대평가와 더불어 자발호가비중, 평균스프레드비율 및 평균호가수량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종합 평가
평가등급은 A등급 13사, B등급 7사와 C등급 2사로 분포
A등급: CS, 우리투자, 신영, 굿모닝신한, 대신, 유진투자, 하나대투, 대우, 삼성, 한화, 교보, 맥쿼리, 골드만삭스-점수구간80점 이상
B등급: 현대, 동양종금, 메리츠, 한국투자, 씨티그룹, NH투자, 미래에셋-70점이상 80점미만
C등급: 메릴린치, UBS-60점이상 70점미만
* 60점 미만시에는 최저등급(F) 부여
LP의 평가점수가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평가대상 LP의 절반이 넘는 13개사가 A등급으로 평가
거래소 차세대매매시스템 가동(‘09.3.23) 전후 증권사들이 LP호가시스템을 개선하여 평균 점수가 지속적으로 상향
* ’08.4/4분기 평균 76점 → ’09.1/4분기 평균 80점 → ’09.2/4분기 평균 83점
특히, 우리투자와 신영은 LP호가시스템을 크게 개선하여 전분기 각각 C와 F등급에서 이번 분기에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로 A등급을 획득
이번 분기 처음으로 LP업무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한화와 교보는 A등급, 메리츠는 B등급으로 평가
이에 따라 ELW 발행사(18사)는 예외없이 LP업무를 수행하게 되어 작년 리먼 사태와 같은 제3자 LP의 업무중단 시에도 지속적인 유동성공급 가능
한편, 전분기 평점 1위였던 UBS는 업무조직의 변동 등으로 LP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지 못해 C등급으로 하락
이번 분기에는 의무호가 위반종목*이 전혀 적출되지 않아 모든 LP가 규정상 의무를 철저히 준수한 것으로 판단
* 위반시간이 분기 일평균 30분 이상인 종목
의무스프레드비율(20%)를 벗어나거나 최소호가수량(100증권)* 미만의 규정 위반호가는 자동 거부되도록 차세대시스템이 설계된 것에 기인
* 7.6부터 LP매수 최소호가수량은 100증권 및 5천원 이상으로 확대
’09년도 상반기 ELW LP평가 종합결과(1/4~2/4분기)
’09년도 상반기 평가결과를 종합하면 LP평가제도가 정착되고 LP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
LP들의 평균점수가 전년 77점에서 금년 상반기 82점으로 크게 상승하였고, 점수분포 면에서도 평점이 80점 이상 넘는 우수LP가 작년에는 18사중 5사에 불과했으나 상반기에는 22사중 과반수가 넘는 13사가 해당
LP업무를 수행하는 증권사수는 ’08.2/4분기 15사에서 ’09.2/4분기 22사로 크게 증가하여 경쟁을 통한 서비스질의 향상이라는 선순환체계 구축
’09년 상반기 한화가 ELW시장에 신규진입하였고, 발행업무만 수행하던 하나대투, 교보와 메리츠가 LP업무를 개시
대부분의 LP가 전년도와 비교하여 평점이 크게 개선
CS, 대신, 유진투자, 대우는 전년에 비하여 평점도 증가하고 A등급을 유지하였으며 CS는 전년에 이어 1위. 맥쿼리, 삼성 등 대부분의 LP들도 전년보다 평균점수가 꾸준히 상향. 한편 UBS와 씨티그룹만 평점 하락
또한, 최저등급(F)에 해당하는 LP는 LP평가제도 시행에 따른 LP간 경쟁이 지속됨에 따라 전년보다 크게 감소*
* 최저등급 LP : ’08년 5개사 → ’09년 1개사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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